R)차분한 전통시장 명절준비, 방역긴장

  • 방송일자
    2020-09-29
◀ANC▶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전통시장 모습은 예년만 못했습니다.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장을 보는 사람들이 줄었고
코로나19 방역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산했던 전통시장이 모처럼 사람들로 붐빕니다.

떡집과 전집에는 줄이 섰고,
어물전에도 인파가 몰립니다.

지자체와 향토기업, 사회단체 등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면서
시장골목은 오랜만에 활기가 넘칩니다.

◀INT▶박찬원 차장(동부메탈)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직원들 7명
정도 같이 필요한 것과 먹거리, 지역 특산물을 사러 나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 방역조치로
고향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
전통시장 상인들은 작년 추석만은 못하다는
반응입니다.

◀INT▶배영은 (전통시장 상인)
"작년같으면 이렇게 얘기할 시간도 없어요.
올해는 사람도 없고 너무 힘들어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동지역의 전통시장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제수음식을 파는 가게들은 한산한 모습이고, 시장 안에는 지역주민보다 관광객이 더 많이
눈에 띱니다.

대부분 마스크를 쓰기는 했지만, 인기있는
먹거리 가게 앞에는 어깨가 닿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립니다.

◀INT▶김성근 상인회장 (강릉성남시장)/
"방역 소독을 일주일에 한 번씩하고 마스크
나눠주기도 하고, 거리 두기를 위해 신발모양도 만들어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전통시장들은 가장 큰 대목인 추석 명절을
맞고 있습니다.

MBC 김형호 (영상취재: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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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대목,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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