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플라이강원 타고 양양에서 서핑을

  • 방송일자
    2020-08-03
◀ANC▶
양양지역 해변에는
서핑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이 수도권 서핑 관광객을 겨냥해
항공과 서핑 체험을 결합한 에어서핑 상품을
내놨는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ND▶
◀VCR▶
여름 휴가가 절정에 이른 8월의 첫 주말.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플라이강원 비행기가
30여 분만에 양양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차량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두 세시간 이동시간을 아낄 수 있고
항공권 가격도 최저 1만 9천 원으로 저렴해
토요일 도착편은 거의 만석입니다.

◀INT▶ 허다니 /서울시 관악구
'원래 기차를 타고 오려고 했는데 가격적인 면에서도 기차나 이거 비행기가 더 싸기도 하고 타보니까 시간도 30분 정도로 빨라서 빨리 오니까 좋았어요.'

비행기를 타고 온 관광객들은
서피 비치로 이동해 서핑 체험에 나섭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
파도가 잔잔한 것이 아쉽지만,
기본 동작을 정확하게 익히는데 집중합니다.

낯선 경험이지만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어우러져 서핑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INT▶ 고동호 /에어서핑 이용객
'양양까지 편하게 비행기 타고 바로 오면 되니까 가격도 조금 더 할인도 해주고. 서핑하러 한번 올 만한 것 같아요. 저는 재밌게 했고 다음에 또 올 의향이 있습니다.'

플라이강원은 수도권 관광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14일 첫 취항하는 대구 노선에도
에어서핑 상품을 내놨습니다.

육로를 이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서핑 성지로 자리잡은 양양에서 서핑을
배우고,즐기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INT▶ 김희경 /플라이강원 홍보담당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플라이강원인
만큼 국내 여행 관광객분들이 강원도 양양의
매력을 좀 느끼실 수 있도록 항공과 관광 상품을 결합하여 출시하게 됐습니다.'

다만, 양양공항에서 서핑 해변까지 이동할
교통편이 부족한 것은 개선이 시급합니다.

◀INT▶ 허문도
'일단 공항하고 너무 가까워서 좋았고 숙소도 근처에 많고 그런데 좀 아쉬웠던 게 버스라든지 교통이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것만 좀 해결되면...'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위축되고,
국제선이 언제 재개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플라이강원은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마케팅 상품을 계속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은지//(영상취재: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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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에어서핑, #김포,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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