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묵호항 재개발, 2·3단계 사업 통합추진

  • 방송일자
    2020-05-25
◀ANC▶
동해시는 묵호항의 항만 기능을 재배치하는
재개발사업을
장기 도시발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단계 사업은 끝났는데,
본격적인 2,3단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선결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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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2013년부터 추진된 묵호항 재개발 사업.

2017년에 1단계 사업으로
무역항의 보안구역을 축소해
주차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했고
여객선 터미널을 이전했습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 항만공간이
관광 배후부지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음말=김형호))
묵호항 재개발사업은 이제 2단계와 3단계 사업이 남았는데, 동해시는 단계적으로 하려던 사업을 앞으로 통합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단계 사업부지는 화물부두와 해양경찰 부두, 물류기지이며, 3단계 부지는 준설토 투기장과 유류기지 등입니다.

사업면적은 40만여 제곱미터로,
이미 끝난 1단계 사업부지의 10배가 넘습니다.

묵호항은 시멘트와 각종 광석 등 연간 140만 톤 가량의 화물을 처리하고 있고, 화물열차로 육지까지 수송하고 있습니다.

사업의 가장 큰 관건은
현재 묵호항에서 취급하고 있는 화물처리 기능이 동해신항으로 언제쯤 이동할 것이냐입니다.

동해신항의 부두 완공까지 상당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동해시는 조성이 완료된 준설토 투기장을
먼저 개발하면서 사업기간을 단축할 계획입니다.

주택이주와 관련업체의 이전 등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재개발 사업 용역도 신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한만영 항만물류팀장
/동해시 투자유치과
"건실하고 검증된 민간사업자 유치 설명회가 필요하고, 사업개발 방안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도 해야 하기 때문에 좀더 세밀함을 위해 올해 2월에 용역을 중지했습니다."

2,3단계 사업은 부지매입과 조성비만
천억 원이상이 들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해시는 2030년까지 예정된 해양수산부의 제 3차
항만재개발 계획에 묵호항을 포함시킬 계획입니다./// MBC 김형호 (영상취재: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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