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백중지세 강릉선거구, '표심 선점'에 총력

  • 방송일자
    2020-03-25
◀ANC▶
4·15 총선을 20여 일 앞두고
내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총선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강릉지역은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후보자 간의 경쟁이
뜨겁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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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무소속 권성동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심판론을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릉 발전을 위해서는
'힘 있는 중진의원'이 필요하다는 전략입니다.

◀INT▶ 권성동 예비후보 / 무소속
"강릉은 한 명이 두 명의 몫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선 중진 의원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10여 년 간 강릉을 위해서 많은 예산과 사업을 가져왔습니다.
앞으로 4선이 되어서 더 큰 강릉을 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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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명희 예비후보는
지난 3선 시장을 지내며 펼쳐낸
'안정된 시정'과 '강릉의 변화'를 강조합니다.

'국제관광 특례시'를 1순위 공약으로 정해
중심지로의 도약을 내세웠습니다.

◀INT▶ 최명희 예비후보 / 무소속
"12년 동안 제가 어떻게 강릉시정을 이끌어왔고, 강릉시를 변화시켰는지는 다 아시고 계실 겁니다. 이제 국회로 가게 되면 지금까지 닦은 기반을 기초로 해서 우리 시민들께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강릉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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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예비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후보라며
표밭 다지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릉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집권 여당 후보가 '적임자'라는 입장입니다.

◀INT▶ 김경수 예비후보 / 더불어민주당
"저는 집권 여당의 후보입니다. 그래서 강릉의 현안들을 힘있는 집권 여당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원도정과도 함께 할 수 있는 후보입니다. 더불어서 강릉시장과도 강릉 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고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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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홍윤식 예비후보는
명주군청과 강원도청을 거쳐 왔습니다.

행정자치부 장관은 1년 6개월 동안 거치며
풍부한 국정 경험을 쌓았다며
지역과 중앙의 '교두보' 역할을 강조합니다.

◀INT▶ 홍윤식 예비후보 / 미래통합당
"지방과 중앙의 많은 사람들과 튼튼한 인맥을 형성하였고, 주요 국정 정책에 대한 경험도
쌓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풍부한 국정 경험과
탄탄한 지방과 중앙의 인맥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하고 이와 같은 제 강점을 최대한
잘 발휘하여 강릉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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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여·야와 무소속 후보가
'백중지세'를 보이고 있어,
여느 선거구보다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음말 = 홍한표 기자))
"유권자들의 표심을 선점하기 위한
후보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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