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청와대 설 선물, 양양 한과

  • 방송일자
    2020-01-17
◀ANC▶
올해 대통령의 설 선물에
양양 한과가 포함됐습니다.

명절 대목을 앞두고 한참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는 한과 공장을 박은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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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찹쌀 반죽을 뜨거운 기름에 집어 넣어 모양을 잡고

두번째 튀겨내자 동그랗게 부풀어 오릅니다.

기계에 옮겨 조청을 골고루 바르고,
고물을 묻히면, 맛깔나는 유과가 완성됩니다.

포장실에서는 완성된 한과를
색깔별로 종류별로 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설 명절에는 4만 세트 가량
주문량이 밀려들어, 눈코 뜰새 없이 분주한데

올해는 대통령의 설 선물에 포함되는
경사까지 겹쳐 한층 바빠졌습니다.

청와대 선물 납품은 끝났지만
마트 등에 납품하는 명절 물량을 맞추느라
하루 5백 세트 가량 만들고 있습니다.

20년 넘은 향토기업으로
설악산 맑은 물에 찹쌀, 참깨, 들깨, 약콩 등 지역 농산물과 국내산 재료만 사용하는 것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식품안전관리, 해썹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만들어져 소비자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INT▶ 이인용 /양양00한과 총괄이사
'재료는 모두 국내산으로 쓰고 기름 관리도
철저히 해서 품질에 신경쓰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청와대 설선물로 선택된
지역 특산품, 양양 한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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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한과 #대통령설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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