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간부 직원 비위 의혹

  • 방송일자
    2019-12-12
◀ANC▶
강릉시의 출자 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한 본부장이
자신의 아내를 입주 기업에 위장 취업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강릉시가 자체 진상조사에 나섰고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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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해양바이오, 신소재 등 첨단 지식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강릉시 산하 재단법인입니다.

강릉과학산업단지의 입주 기업을 선정하고
관리,지원하는 역할도 함께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진흥원의 한 간부에 대한
개인 비위 위혹이 불거져,
강릉시가 자체 진상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음말=배연환))
"진흥원의 본부장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의
아내를 입주 기업에 위장 취업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입주 기업 한 곳에
취업시켰고, 근로를 하지 않고
5천만 원 가까운 임금을 받았다는 겁니다.

해당 본부장은 위장 취업이 아니라
재택근무를 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의혹에 대한 자세한 답변은 거부했습니다.

◀SYN▶
"제가 지금 말씀드릴 사항은 없을 것 같은데요.(아내분을 입주 기업에 취업시키셨다고?)
"제가 조금 이따가 다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진흥원은 의혹이 제기되자
해당 본부장을 사실상 현업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내렸고
기소될 경우 직위 해제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경찰에서도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배연환(영상취재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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