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R)"어서 가자 금강산, 다시 열자 개성공단"

  • 방송일자
    2019-11-18
◀ANC▶
지난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면서
고성 지역은 장기적인 침체에 빠졌습니다.

최근에 북한이 금강산 시설 철거를 추진하자
범국민운동본부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요구하는 평화회의를 열었습니다.

이용철 기자가 통일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END▶

◀SYN▶
"어서 가자 금강산, 다시 열자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는
각계 대표 평화회의가 열렸습니다.

최근 북한의 금강산 시설 철거 통보와
냉각된 남북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SYN▶김홍걸/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민족 화합의 상징이었던 금강산 사업이 좌절되고 금강산 사업이 해외 자본으로 넘어갈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의 호소가 이어졌습니다.

◀SYN▶전경수/금강산기업협회 회장
"남측 북측 정부는 즉각 금강산 관광 정상화를 위해 나서주십시오. 통일부 장관이 안 되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해결해 주십시오."

DMZ박물관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걷는
평화행진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때문에 취소됐지만
평화회의 공동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해 정부와 북한에는
적극적인 노력을, 미국과 유엔에는 대북제재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SYN▶이헌수/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
"미국 정부와 유엔은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을 비롯하여 남과 북이 추진하기로 한 교류 협력 사업을 대북제재의 틀에 부당하게 가두고 방해해서는 안 된다."

추운 날씨에도 평화회의에는
전국에서 천여 명이 모였습니다.

◀INT▶함경숙/인천 강화군
"오늘 이 기회를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북한에 전해져서 북한 쪽에서도 우리를 사랑의 눈빛으로 봐주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맺음말=이용철 기자))
범국민운동본부는 외신 기자 브리핑과
전국대회, 천만인 서명운동 등 금강산 관광
재개 운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용철입니다.(영상취재 배광우)
◀END▶
#고성평화대회,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금강산, #개성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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