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고원도시 태백, 여름 스포츠마케팅 한창

  • 방송일자
    2019-07-15
남] 여름철에 상대적으로 시원한 태백시가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 태백시 인구와 비슷한 인원이 방문해
500억 원이 넘는 경제 유발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홍한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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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대를 향해 속사포처럼 공이 날아옵니다.
 
  골키퍼는 쉴새 없이 날아오는 공을 향해
온몸을 내던집니다.
 
  빠른 공격으로 득점을 주고 받으며
치열한 경기가 펼쳐집니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전국 단위
핸드볼 대회에 1,500명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난 2일부터 열리고 있는
대학 축구대회도 2,200명이 다녀갔습니다.
 
  국제대회부터 생활체육대회까지
올해 태백시가 유치한 대회는 29개,
 
   태백시 인구와 비슷한
4만 명의 선수단과 임원진, 응원단이
태백지역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김종임 / 태백지역 상인
"저희 태백시 많이 경기가 침체했잖아요. 관광지도 침체했는데,
이렇게 학생들이 오니까 관광도 활성화되는 것 같아요.
저희 주민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되지요."
 
  태백지역에 많은 대회가 유치되는 건
상대적으로 시원한 여름 날씨 때문입니다.
 
 여기에 심폐기능과 지구력 강화 훈련에
효과 있는 평균 해발 650m의 고원 지대라는
점도 장점입니다.
 
◀INT▶ 이상진 / 태백시 스포츠레저과장
"고원 스포츠 훈련장 특구로 지정되면서 각종 종목별 스포츠 시설 기반 조건들이
저희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스포츠대회를 유치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백시는 전지훈련단 유치까지 포함하면
해마다 500억 원이 넘는 직, 간접적인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영상취재 : 배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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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 #대회유치,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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