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민선 7기 1년 강릉시정 평가 교차

  • 방송일자
    2019-06-26
◀ANC▶
남] 민선 7기 강릉시정이 출범한 지,
이제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가시적인 성과도 있었지만,
시정을 둘러싼 잡음도 적지 않았습니다.

여] 김한근 강릉시장이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김한근 강릉시장은 1년간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정부 공모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국비를 확보한 것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SYN▶ 김한근 강릉시장
"연말까지 천억 원을 확보한다고 하면, 앞으로 가용 사업에 있어서 재량도 많이 생길 수 있고, 도시의 면모를 많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노인 일자리를 10% 가량 늘리고,
인구의 절반이 사는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옥계 금진지구의 리조트와 경포지구의 테마파크 조성 추진 등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기업 유치가 가시화된 점도 성과로 꼽았습니다.

반면, 산하 기관인 관광개발공사 사장 공석
사태와 자원봉사센터 직영화 논란 등으로
조직 운영에 허점을 드러냈고,
시의회 등과 소통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또, 취임 초기, 국장급 인사 과정에서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해 직무대리를 임명했다,
감사원 주의 통보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은 최근 비위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으면서 직위 해제됐습니다.

◀SYN▶김한근 강릉시장
"변화를 많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주민들과 스킨십이 없다가 본청에 가는 그런 인사의 틀을 과감하게 파괴하도록 하겠습니다."

김 시장은, 임기 내에
북방물류단지 조성과 헬스케어 육성 등으로
경제를 활성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앞으로 100년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규한//(영상취재 박민석)

#민선 7기 강릉시, #김한근 강릉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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