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생명을 살리는 노란 스티커 보급

  • 방송일자
    2019-05-22
◀ANC▶
남)교통사고가 났을 때 중상자의 생사를
가르는 중요한 첫 60분을 '골든아워'라고
합니다.

여)강원도가 이렇게 중요한 시간에 구조대가
환자를 구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생명사랑스티커를 보급합니다.

강화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0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된
옐로우 닷 프로그램.

교통사고가 났을 때,
부상자의 평소 건강상태 등 주요 정보를
구조자가 즉시 알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차량 뒷 유리에 노란색 스티커가 붙어있다면,
차량 보조석 사물함에 의료카드가 있다는
표시인 셈입니다.

의료카드에는 기본적인 개인 정보와
수술 이력, 질병 정보, 알레르기,
현재 먹고 있는 약 등을 적어 놓습니다.

응급구조사들이 이를 확인하고
교통사고 환자의 정보를 빠르게 알아챔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INT▶

강원도가 이런 취지를 살려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명사랑 스티커
보급 사업을 시작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각 시군 민원실에서
스티커와 의료카드를 배포할 계획입니다.

일단 2만 3천세트를 보급합니다.

◀INT▶

노란 스티커가 일상화 돼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강화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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