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영동지역 문화예술,전시행사 이어져 눈길

  • 방송일자
    2019-04-24
◀ANC▶
남]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영동지역 국공립 문화시설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됐습니다.

여] 특히, 봄이 되면서 다양한 전시회가
지역에서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조규한 기잡니다.
◀END▶
◀VCR▶

여러 색깔의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진
둥근 원들이 눈에 띕니다.

물과 열매를 형상화한 각각의 작품들이 모여,
자연의 섭리를 표현했습니다.

영동지역 가톨릭 미술인 30여 명이 모여
창립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종교적 가치와 자연을
조화롭게 표현한 회화와 조소 작품 60여 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차영규/강릉원주대 명예교수
"영동지방의 문화 수혜가 비교적 다른 지역보다 적은 면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도 많은 분들에게 미술 행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인 '금오신화'를 쓴
매월당 김시습 기념관이
형형색색의 색동 작품으로 장식됐습니다.

한복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 천이
생활 소품과 노리개로 재탄생했습니다.

지난해 신사임당 미술대전에서 입선한
오은영 작가의 색동 전시회가
오는 28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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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갤러리는 한지에 은은한 빛깔로 그려진 채색화들로 물들었습니다.

양양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윤옥자 한국화가는
평범한 일상을 마음이라는 여과기를 통해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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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속초 대포항 개항 110주년과 대포 만세 운동
100주년 기획 특별전이 오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정선 아리랑 박물관에서
일제 강점기에 세계 각지로 이주한
한민족의 기록물들을 전시한 특별전이
다음 달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조규한 (영상취재 양성주, 최기복, 배광우)

# 영동지구 가톨릭 미술인회, # 색동 전시회
# 강릉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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