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북한 응원단 강릉 나들이

  • 방송일자
    2018-02-13
◀ANC▶
남) 북한 응원단이 오늘 강릉 경포해변과
오죽헌을 찾았습니다.

여) 취재진과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인사말을 건네는가 하면 오죽헌에선 한바탕
신나는 공연도 펼쳤습니다.

김인성 기잡니다.
◀END▶
◀VCR▶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위해 연일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북한 응원단이 경기가 없는 오늘 강릉 경포해변을 찾았습니다.

줄 맞춰 해변을 걸으면서 취재진의 인사말에 응대합니다.

◀SYN▶
"반갑습니다."

취재진이 몰려들어
제대로 바다 구경도 하기 힘들 정도였지만
응원단은 취재진과 관광객들에게 시종일관
여유 있게 응대했습니다.

◀SYN▶
"하루 빨리 통일이 돼서 우리 민족이 힘을 합치길 (바라는) 그런 마음입니다."

현장에선 많은 시민들이 북한 응원단을
지켜봤습니다.

◀INT▶ 김을수
"같은 민족끼리 부담 없이 서로 응원하고 만난다는 게 이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우리는 하나다'라고 적힌
펼침막을 들고 북한 응원단을 응원했습니다.

북한 응원단은 이어 강릉 오죽헌을 둘러봤습니다.

북한 응원단과 함께 온 악단, '취주대'는
멋진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리랑', '쾌지나 칭칭나네' 등 남북의 전통 민요를 흥겹게 부르고 연주했습니다.

◀SYN▶
"쾌지나 칭칭나네 좋다~ 쾌지나 칭칭나네 좋지"

북한 응원단은 내일(14) 오후
일본과 예선 3차전을 펼치는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김인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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