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강릉시 새 관광자원 개발'

  • 방송일자
    2017-04-16
◀ANC▶
강릉 하면 자연환경에 문화유산까지
관광자원이 가득한데도 체험거리가 부족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가 곤돌라, 루지, 대관람차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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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푸른 동해 바다와 운치로 가득한 경포호수,

전통의 문화 유산과 SNS를 타고 입소문 난 맛집들,

하지만 관광도시 강릉은 무언가 아쉽습니다.

◀INT▶ 이지연 정종훈 / 서울시 역삼동
"자연경관 좋고 운치 있는데 즐길 거리가 없다"

이에 따라 강릉시가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개장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연곡해변 솔향기 캠핑장.

피서 전까지 30억 원을 들여
카라반을 도입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INT▶ 최명길 / 강릉관광개발공사 대표
"부족했던 체험형 시설을 많이 보완할 것이다"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과 안인은
4km 구간에 곤돌라로 연결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카트를 타고 트랙을 따라 내려가는 체험형 놀이 기구, 루지 시설을 설치해,

정동진 통일공원과 바다부채길,
레일 바이크 등과 연계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S/U = 홍한표 기자)
"경포 일대에는 민자를 유치해 대관람차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0억 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현재 장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경포 일대 10km 구간을 도는 전기 열차는
당장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합니다.

대부분 민자 유치로 진행되지만
많은 업체가 강릉시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INT▶ 최명희 / 강릉시장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체험형도 많이 늘릴 것"

자연과 문화, 맛의 도시라는 명성에
새로운 체험거리들이 보완되면,
관광도시로서 진면목을 갖출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뉴스 홍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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