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옥계~망상 국도, 자전거길 내년 완공

  • 방송일자
    2016-09-02
◀ANC▶
강릉시 옥계면과 동해시 망상동을 잇는 국도 확장이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온전하게 개설되지 못했던 동해안 자전거길도 연결됩니다.

유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혼잡한 피서철이 지나가자 공사가 다시 본격화됐습니다.

강릉시 옥계면과 동해시 망상동을 연결하는 국도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입니다.

전봇대와 수도관, 철도 이설 등을 마쳤고 요즘은 구조물 공사가 한창입니다.

현재 공정률은 67%, 고작 8.5km 구간을 공사하는데 꼬박 5년이 지났습니다.

문화재 발굴에 시간이 걸렸고 예산도 원활하게 배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U] 오랫동안 더디게 진행돼온 공사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내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전체 사업비는 874억 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연말까지 공정률을 72%로 높이고 내년에 220억 원을 투입해 완공할 계획입니다.

◀전화INT▶홍성호(원주지방국토관리청) "옥계~망상 구간은 올림픽 배후도로의 기능을 갖고 있어서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고 예산도 내년에 확보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국도 확장과 함께 동해안자전거길도 온전하게 연결됩니다.

도내 동해안자전거길 242km 가운데 이 구간 3km만 끊어진 상태인데 28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연결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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