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국도 숙원사업 추진..지역 활성화 기대/ 일도

  • 방송일자
    2016-08-14
◀ANC▶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미뤄졌던 강원 남부권
국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특히, 횡성 안흥- 평창 방림 구간의 경우
2전3기로 설계 예산이 반영되면서,
주민들의 숙원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성식 기잡니다.

◀END▶
◀VCR▶

횡성 안흥과 평창 방림을 연결하는
국도 42호선 24.5km 구간.

지난 2012년 국도건설 5년 계획에 포함돼
시설 개량이 추진됐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예산 축소 기조와
경제성 부족 등으로 미루어져 왔고,

올림픽 교통망 사업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결국 누락됐습니다.

(s/u)이곳 안흥-방림 구간에 대한
사업 요구가 이어지면서 최근 기재부가
48억 원의 설계비를 반영했습니다.

오는 2018년 설계가 마무리되며,
완공되면 운행거리는 3.8km,
시간은 9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원주-새말 구간과 연결되면서
원주에서 평창, 정선까지 국도 선형이
모두 개선될 전망입니다.

◀INT▶

이 밖에도 원주 신림과 판부를 잇는
국도 5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경북도계와 영월을 연결하는 국지도 80호선도
설계용역이 추진됩니다.

◀INT▶

지역의 국도 숙원사업이 속속 추진되면서
교통안전 확보와 함께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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