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해양레포츠 메카로 부상

  • 방송일자
    2016-07-15
◀ANC▶
양양군이 죽도해변 일대를 서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부대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했습니다.

서퍼들이 몰리고 있고, 수산항 요트 마리나도 인기를 끌면서 양양군이 해양레포츠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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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서핑의 모습이 조형물로 재현됐습니다.

샤워장은 파도를 가로지르는 서프보드로 독특하게 꾸며졌고

해변 백사장에는 서핑강습을 받을 수 있는 해양레포츠센터가 들어섰습니다.

양양군이 죽도해변 일대를 서핑 명소로 만들기 위해 43억 원을 들여 해양레포츠센터와 캠핑장, 친수공간 등을 조성했습니다.

◀INT▶ 이상길 담당
"서핑 마니아들이 즐길 수 있게끔 기초훈련이라든가 안전교육이라든가 시청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건물을 만들었습니다.

S/U)죽도를 비롯해 인구와 기사문 등 양양지역 주요 해변은 서핑해변으로 인기를 끌면서 많은 서퍼들이 찾고 있습니다.

섬이 많지 않고 해안가에서 불어오는 맞바람으로 파도가 고르게 밀려와 서핑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INT▶ 정우철
"다른 해수욕장보다 파도가 굉장히 세고 마을은 작은데 서핑숍들이 발달해서 서핑으로 굉장히 유명한 것 같습니다."

양양에만 전국 서핑업체의 절반이 넘는 35개가 성업 중이고, 여름철을 맞아 주말에는 천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요트 마리나가 있는 수산항도 전국 단위 요트대회와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열리는 등 해양레포츠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양양군이 해양레포츠 메카로 떠오르는 가운데 앞으로 동서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망이 확충되면 방문객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이웅입니다./


작성자 : MBC뉴스 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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