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장마철 농작물 관리 이렇게-투

  • 방송일자
    2016-07-06
◀ANC▶
영동지방에도 장맛비로 인해 적지 않은 농경지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올해 장마철은 많은 비가 예상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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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물이 채 빠지지 않은 밭에서 깨 모종을 다시 심는 농부의 손길이 정성스럽습니다.

한쪽에선 양수기로 계속 밭에 고인 물을 빼내며 작업을 하지만

한번 물에 잠겨 넘어졌던 작물이 제대로 자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INT▶ 유경열 /피해 농가

어제 내린 비로 고성에서만 121ha의 논과 5ha의 밭이 침수됐고

속초 2.3ha, 양양 13.4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낮동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물이 서서히 빠지고 있지만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올 여름에는 지난해 마른장마와 달리 비가 많을 것으로 예보됐고 다음주에는 태풍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침수된 논은 서둘러 물을 빼고 잎에 진흙 등을 제거한 뒤 새물을 대고 밭작물은 배수구 정비와 지주시설 보강을 해야 합니다.

과수 농가는 미리 수확하거나 받침대 등을 설치해야 낙과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S/U)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 방제 작업도 적절히 이뤄져야 합니다.

◀INT▶ 김선옥 담당/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이밖에 축산농가에서는 축사 소독과 예방접종, 사료작물 관리 등에 신경써야 하고

파손 우려가 있는 농업시설물도 보수.보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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