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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가 최종 성적 6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며
아쉽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은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김병수 감독 체제가 자리를 잡았고
새로 영입한 선수들도 기량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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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승 8무 16패, 승점 50점을 거두며
최종 순위 6위로 시즌을 마감한 강원FC
리그 3위까지 주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아쉽게 놓쳤지만,
김병수 감독 체제가 자리를 잡으며
'병수볼'이라는 유행어까지 생겨났습니다.
포항에…